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레바논, 마카오, 브라질, 영국, 우루과이, 일본, 중국, 프랑스, 헝가리, 홍콩 등
11개국으로부터 128개의 작품이 참여한 신진 건축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시
작가로서 개별성을 회복한 참여 건축가들은 자신들의 대표작품과 지리적 공간정보를 통해 관객과 마주하며
관람객들은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준하여 선택적 정보를 전달받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It is an exhibition to support emerging architects with 128 works from 11 countries
such as South Korea, Lebanon, Macau, Brazil, United Kingdom, Uruguay, Japan, China, France, Hungary, Hong Kong, etc.
Participating architects who have regained their individuality as artists greet the visitors
with their representative works and geographical spatial information.
Visitors can experience the process of their selected information according to their interest.
[전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