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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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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체험프로그램 사진

건축가와 워크숍을 통해

내가 원하는 '즐거운 나의집'을 그려봅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과연 이 집이 정말 내가 꿈꾸던 집일까요?

새로운 집을 찾을 때 우리는 비용접근성편리함을 고려하게 됩니다.

편리한 집 혹은 안전한 집에 대한 정의는 대개 비슷할 수 있지만이것만이 중요한 기준은 아닙니다원하는 집에 대한 상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답니다.

 

그래서 "어떤 집에 살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워크숍에서는 집을 구성하는 집안집밖구조설비기능가구감각 등

7개의 카테고리를 포함한 90장의 카드를 통해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의 요소는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정리합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시민이 원하는 집의 평면을 

건축가와 건축과 대학생이 그려봅니다.

워크숍 2달 후에는 집의 평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실속있는

건축정보를 알아갈 수 있고, ‘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참여자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 등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전문가의 시점으로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회 다른 주제로 다른 건축가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건축가의 사무소 명칭을 클릭하면 관련 프로젝트로 연결됩니다. 

 

08월 06일:    가족과 함께 하는 집  / 왕성한 ( 소솔 건축사사무소)

08월 20일:    나 혼자 사는 집 / 조주희 (아르키바우 대표)

09월 03일:    자연과 함께 하는 집 / 국형걸 (HG-Architecture 대표, 이화여대 부교수 )

09월 17일:    둘이서 사는 집 / 박주연 ( TEA 건축사사무소 대표 )

10월 01일:    일과 삶이 조화되는 집 / 조주희 (아르키바우 대표)

10월 15일:    취미를 닮은 집 / 이세웅 (아파렛.체 건축사사무소 소장)

10월 29일:    환경을 위한 집 / 전진홍 (바래 건축 소장)

11월 12일:    반려동물과 사는 집 / 박지현(비유에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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