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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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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도시기록가 People Documenting Cityscapes / Youtube 서울시도시공간개선단 채널 6월 17일부터 격주 수요일 업로드
도시기록가 소개
매일 매순간 변하고 있는 우리의 도시, 이 속에서 우리에게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도시공간은 어디일까요?
잊혀진 어제와 사라질 오늘을 찾아 기록하는 여덟 명의 도시기록가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채널
2020년 6월 17일부터 격주 수요일에 1편씩 업로드 될 예정

급격한 도시화와 개발의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의 도시 환경과 건축은 너무도 빠르게 변해 왔습니다. 그러한 잔상을 포착해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그냥 잊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도시활동가들과 도시기록가들의 움직임이 어느때보다 활발합니다.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향한 기록과 관심이 최근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교류와 활동의 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져가느 것에 안녕을 고하거나 오늘의 것에 안부를 묻는 행위로 기록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도시를 탐색하며 오늘을 기록하는 도시기록가를 소개합니다.
  • 강유가람
    '이태원', '모래' 영화감독

    2010년부터 '문화기획집단 영희야 놀자'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해왔습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영화 '모래'(2011), 용산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이태원'(2017) 등을 연출했습니다. 여성의 역사와 도시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 김영준
    '서울의현대를 찾아서' 운영자
    도쿄대학 대학원 도시공학전공 연구생

    2015년부터 #서울의현대를찾아서 해시태그를 통해 오래된 '삘딍'들, 맨홀 간판 등의 도시공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사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도시공학전공 연구생입니다.
  • 박지호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대표
    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편집장

    17년 경력의 매거진 에디터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이끌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매달 책을 선정하고 작가, 독자들과 함께 읽는 '심야책방'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고, 2018년에는 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규모 커뮤니티 프로그램 '심야살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USO)를 열고 서울이라는 도시, 인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관련된 영감을 공간에 녹여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심수림
    해방촌 마을기록단 운영자
    건축사사무소 리얼랩도시건축 공동대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해방촌 마을기록단은 주민 스스로 하는 마을 기록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기록 및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방촌 마을기록단의 활동을 소개한 전(2016)을 비롯해 우리마을 탐구생활 마을기록 키트 제작(2018), 어린이 마을기록학교 운영(2019)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 이성민
    '개포동 그곳' 진행
    사진작가

    학부와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뒤 2016년부터 사진과 영화가 할 수 있는 재미나고 자발적인 일을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개포동 그곳'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에서 자란 나무를 기록하고, 사람달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과 함께 자란 나무들을 기억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조윤희
    구룡마을 및 대치동 학원가 기록가
    구보건축사사무소 대표

    2015년부터 구보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건축설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대학교와 MIT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우리 삶의 헝글어져있는 것들의 자리를 잡아주는 것이 건축가의 일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묵묵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채혜선
    도시와 글자, '을지로체'
    우아한 형제들 디자인실 디자이너

    10개의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런던에서 비평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미지-사운드-텍스트 범주 안에서 흥미롭고 지루한 작업을 병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우아한형제들 디자인실에서 일하며, 자본주의 사회 안 불안하고도 아름다운 도시 서울에서 디자인이라는 밥벌이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황진태
    「내 고향 서울엔」 저자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독일 본 대학교(University of Bonn)에서 지리학을 전공하고, 「Journal of Contemporary Asia」, 「Antipode」, 「Cities」 등의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물을 게재했습니다. 「도시와 권리」, 「강남 만들기, 강남 따라하기」, 「위험도시를 살다」 등의 도시연구서들을 펴냈고 현재 탈발전주의적 도시성의 모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기록가 프로필은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 업로드 순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별의별 도시기록가들의
People Documenting Cityscapes

주최. 서울특별시 도시공간개선단
주관. 에이치에이치 아키텍스